괌 자유여행 필수 준비사항

 

패키지로 간다면 몸만 가도 되겠지만 자유여행일 경우 항공권에서 숙소까지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할텐데요,

괌 자유여행에서 필수로 준비할 사항을 5가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추가로 준비해야할 사항이 있다면.....맛집이랑 슈퍼 주소? 정도일 것 같은데요.

 

1. 괌 맛집

네이버에서 괌맛집 검색하면 맛집리스트가 검색됨(식사시간 15~30분정도 기다려야 함, take out이 가능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음)

 

2. 마트

음식이나 과일을 사고싶다면 PayLess mart,

기념품, 육아용품, 영양제, 간단한 음식이 필요하다면 K mart

호텔이 많은 지역에는 편의점과 슈퍼가 있음

 

 

쇼핑은 안해서 잘....................

쇼핑하실 분은 쇼핑몰 주소랑 할인쿠폰을 미리 준비해서 가시는게 좋겠죠?

숙소에 따라 숙소키를 보여주면 어느 몰에서 할인해주고 이런게 있더라고요.

 

 

즐거운 괌 여행 되세요. ^^

 

 

  1. 도토리뿌꾸 2018.02.27 15:48 신고

    초대장좀 부탁드려요 ㅠㅠ

여행 전, 여행일정 및 예산 정리하기

 

 

안녕하세요?

벌써 여행을 다녀온지 3개월 정도가 되었는데요,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

여행 출발하기 전 여행일정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정리하는지 제가 했던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 엑셀로 정리하기

엑셀로 정리하게된 이유는, 예산을 정리하기 쉬운 SUM()함수를 사용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드래그만 하면 쉽게 금액의 합을 구할 수 있어요.

또한 유효성검사를 통해서 선택란을 만드실 수 있어요.

 

 

 

저는 달력모양으로 날짜를 구분해서 해당 날짜의 일정과 필요한 금액을 적어보았습니다.

여행 일정이 확실히 정해져 있을 쯤에는 비행기와 호텔은 이미 지불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빨간색으로 표기했어요.

지불하지 않은 금액은 검정색으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 구분 : 이동경로 / 세부일정 / 숙박비 / 교통비 / 식사(1인 하루 3만원)

- 참고사항 : 3人 금액

 

 

 

 

# 여행 전 지출액 정리하기

위와 같이 정리하시면 일정은 보기 편할지라도 현지금액이 얼마인지, 유로인지 현지금액인지.. 헷갈리더라고요,

따라서 아래와 같이 정리할 필요도 있어요.

 

이렇게 결제여부에 따라 구분해 놓으시면, 결제를 했나? 안했나? 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함이지요 ㅎㅎ.

현장에서 얼마 결제를 해야한다는 것도 바로바로 볼 수 있어서 좀 더 편합니다.

(한인민박같은데 묵으시면 보증금 언제 냈냐고 물어보실 때도 있으니 확실히 하고 갑시다)

 

 

위 사진은 여행이 끝나고 정리를 한번 쭉 한거라서, 정확한 사용금액이 적혀있습니다.

원화와 유로가 같이 적혀있는 것은 신용카드(유로) 결제 후 계좌에서 빠져나간 원화를 함께 보여주고요,

유로만 적혀있는것은 현장에서 직접 유로(현금)로 결제하여 원화를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맨 밑의 원화 총금액과 유로 총금액을 더하시면 안됩니다. ^^

 

최종으로 정산할 때 헷갈리지 않도록 결제방법도 구분해 두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이라 아빠찬스가 있네요 ㅋㅋ

 

 

 

# 최종 비용

여행을 다녀와서 위의 표를 아래와 같이 최종 비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헝가리, 크로아티아, 이탈리아를 방문하신다면 예산짜는데 되움되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저는 여행을 다니면 음식에는 거의 돈을 쓰지 않고 최대한 아껴쓰고 많이 걷고 많이 보는 여행을 좋아하는데요,

엄마, 동생과 함께한 여행이라 교통도 편리하게, 식사도 다 챙겨먹고 하다보니 금액이 많이 오버가 되었네요. ^^

 

다음에는 실제로 하루에 어떻게 비용을 지출했는지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좀 흐지부지 되었지만 크로아티아까지는 매일매일 사용한 금액을 적었거든요. ㅎ

 

참고로 여행할 때엔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니까 예산을 여유롭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D

예산 잘 짜셔서 착오없는 여행 되시길 바래요. ^^

 

 

여행 루트 결정[항공편, 기차편]

 

 

 

여행책의 후기를 먼저 올렸었는데,

사실 여행책을 사기 전에 해야할 일은 여행지를 선정하는 일입니다.

엄마 동생과 함께하는 편안한 해외여행이 목적이었고, 꽃보다 누나에서 나온 크로아티아를 모두가 가고싶어했기때문에

크로아티아와 주변국을 포함해서 20일 정도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크로아티아로 들어가는 방법

- 직항을 이용(대한항공) : 비쌈(예약을 늦게해서 표가 아얘 없었음)

- 1회 경유를 이용 : 직항보다 저렴하나 조금 비쌌음

- 1회 경유해서 헝가리(부다페스트), 이탈리아(베니스), 오스트리아(비엔나)를 가는 방법이 비행편이 많은지 보다 저렴.

 

 

# 각 나라에서 자그레브 들어가는 방법

- 베니스→자그레브 : [버스]

베니스에서 자그레브로 가기 위해서는 버스를 이용해서 슬로베니아를 거쳐서 이동해야 합니다.

베니스에서 류블라냐, 류블라냐에서 자그레브로 이동하는 버스를 이용해야하죠.

류블라냐에는 블레드호수라는 매력적인 호수가 있어 잠시 고려했지만,

버스를 이용한 장시간 여행이 힘들것이라 판단했어요.(여행 초기부터 복잡하기 싫었어요...ㅠ)

 

- 비엔나 or 부다페스트 →자그레브 : [기차]

비엔나에서 자그레브, 부다페스트에서 자그레브까지는 기차로 6시간정도 이동해야 합니다.

비엔나와 부다페스트를 고민하던 중 야경이 멋진 부다페스트로 결정하게 됩니다.

사실 당시 비행기표도 부다페스트가 조금 더 저렴했던 것 같아요.

 

 

# 두브로브니크에서 한국오기전에 다녀올 나라 선정

- 스카이스캐너 이용

두브로브니크에서 한국으로 오려면 다시 자그레브로 이동해서 나오거나 다른 나라를 들렸다 한국으로 와야 합니다.

그리고 인터파크 항공으로는 외국에서 외국으로 이동하는 항공편을 구입할 수 없어요.

그래서 스카이스캐너를 다운받아서 이용했습니다.

두브로브니크에서는 금요일에 로마로 이동을 하는 비행기가 다른 지역보다 상당히 저렴했어요.

3인 짐 포함 180,000원정인 이지젯 이용했습니다.

좀 더 일찍 했다면 더 저렴했을텐데.. 몇일을 관찰하다 보니 조금 올랐네요 ㅠ

스카이스캐너는 비행기를 검색하는 용도이고, 결제는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합니다 ^^

(그래서 저는 보다 안전하게 PC로 접속해서 결제했습니다 ^^... 핸드폰으로 보는게 답답해서..)

 

 

# 부다페스트에서 자그레브 가는 기차 예매

- 헝가리 철도청 : http://www.mavcsoport.hu/

- 헝가리 철도청 홈페이지 회원가입이 우선입니다.

- 다음 게시물에 예약방법 올릴테니 참고하세요 ^^

 

 

# 최종 루트 결정

- 한국→부다페스트 : 아에로플로트 항공, 모스크바 경유, 대한한공 적립가능, (인터파크)

- 두브로브니크→로마 : 이지젯 항공, 직항

- 로마→한국 : 터키항공, 이스탄불 경유, 아시아나항공 적립가능, (인터파크)

 

 

 

# 경유지에서 스탑오버를 하지 않은 이유... ㅠ

사실 터키랑 러시아는 굉장히 큰 나라이기 때문에 일부분만 보기 위해서 스탑오버를 하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해외여행을 자주 가지 못하기 때문에 한번 다녀온 나라는 제외하고 다음 여행지를 선정하는 것이 일반적이잖아요.

정말 애정이 있어서 여러번 다녀올 수 도 있겠지만요..

스탑오버는 터키가 딱이지만 파묵칼레, 카파도키아가 너무 매력적인데 이스탄불과 너무 멀어요. ㅠ

다음에..... 꼭 터키를 갔으면 좋겠네요 ^^

 

 

쓰다보니 딱히 정보는 없네요..ㅋㅋ

현명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그를 시작함에 앞서 여행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여행을 준비할때 꼭 서점에서 여행책을 구입해서 들고갑니다. ^^

저의 경우 어떻게 골랐는지,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알려드릴게요.

 

저는 최근  엄마, 동생과 함께 헝가리(부다페스트)-크로아티아-이탈리아를 다녀왔어요.

 

 

1. 헝가리(부다페스트)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경우 여행책이 많이 없어요. 있더라도 유럽을 다루는 큰 책안에 몇장만 있습니다. ㅠ

따라서....

국가 기본정보가 있는지, 대표 여행지를 쉽게 알 수 있는지, 지도와 지하철 노선도가 섬세한지,

내가 가려는 다른나라 설명이 있는지를 보고 선택했어요.

 

<3일이면 충분해 동유럽여행 베스트 코스북>

 

 

장점

크로아티아가 포함되어있음, 지도와 지하철 노선도가 보기쉬움, 여행지를 쉽게 알 수 있음

 

단점

여행지를 쉽게 알 수 있으나 여행지가 별로 안적혀 있음(여러 블로그를 많이 보고 갈 것 or 시티투어 버스를 탈 것)

 

 

2. 크로아티아

 

요즘 크로아티아 여행을 많이 가고 여행책들도 많아졌어요.

저는 크크로아티아에서 '자그레브-라스토케-플리트비체-자다르-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로 루트를 정했고,

렌터카 여행이었기 때문에 렌터카 여행에 도움이 되는 책으로 선택했습니다.

 

<렌트카 타고 버스 타고 아름다운 크로아티아 여행>

 

 

장점

렌트카 이용방법, 운전 주의사항, 가는길 설명(요게 유용했음)이 있음

 

단점

글로 되어있어 열심히 읽어야 함, 지도가 단순함(지도는 인포에서 받으면 됨)

 

책을 읽으면 오타도 많고 여행지에 대한 설명은 별로 없고 완성도가 떨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지만, 초보운전인 저에게 어디에서 어떻게 가는지 네비처럼 도움을 준 책입니다. ^^; 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위에서 언급한 동유럽 책과 블로그를 참고했어요.

 

 

3.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책 종류도 너무 다양해서 정말 고민 많이 했어요.

그래서 평소에 주로 구입하는 인조이 시리즈를 구입했어요.

그렇지만 이탈리아를 공부할 시간도 별로 없었고, 바티칸투어, 로마투어, 남부투어를 이용했기 때문에

책이.....그닥................필요하지는 않았습니다 ㅠㅠ.

 

책을 미리 공부하신다면 이탈리아를 이해하는데 되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탈리아의 경우 투어가 잘 되어있어 (시간 없으면) 가이드를 통해 지식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ENJOY 이탈리아>

 

 

장점

소책자(지도책)가 있음, 여행시 필요한 간단한 이탈리아어가 있음

 

단점

두껍고 무거워서 장기여행 시 부담, 지도가 부정확(숙소에서 받은 지도를 이용함 ㅠ)

 

 

 

이상입니다. ^^

책 그림은 네이버 검색해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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