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자유여행 필수 준비사항

 

패키지로 간다면 몸만 가도 되겠지만 자유여행일 경우 항공권에서 숙소까지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할텐데요,

괌 자유여행에서 필수로 준비할 사항을 5가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추가로 준비해야할 사항이 있다면.....맛집이랑 슈퍼 주소? 정도일 것 같은데요.

 

1. 괌 맛집

네이버에서 괌맛집 검색하면 맛집리스트가 검색됨(식사시간 15~30분정도 기다려야 함, take out이 가능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음)

 

2. 마트

음식이나 과일을 사고싶다면 PayLess mart,

기념품, 육아용품, 영양제, 간단한 음식이 필요하다면 K mart

호텔이 많은 지역에는 편의점과 슈퍼가 있음

 

 

쇼핑은 안해서 잘....................

쇼핑하실 분은 쇼핑몰 주소랑 할인쿠폰을 미리 준비해서 가시는게 좋겠죠?

숙소에 따라 숙소키를 보여주면 어느 몰에서 할인해주고 이런게 있더라고요.

 

 

즐거운 괌 여행 되세요. ^^

 

 

  1. 도토리뿌꾸 2018.02.27 15:48 신고

    초대장좀 부탁드려요 ㅠㅠ

 

[벳부 지옥종류, 지옥순례 방법]

 

 

벳부 지옥순례에 포함되는 지옥은 7군데가 있다. (괄호안은 특징임)

 

1. 우미지옥(바다)

2. 오니이시보즈지옥(스님)

3. 가마도지옥(가마솥)

4. 오니야마지옥(악어)

5. 시라이케지옥(물고기??)

6. 지노이케지옥(피)

7. 다쓰마키지옥(30분에 한번씩 솟는 지옥)

 

7개 지옥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티켓 2000엔짜리가 있고, 지옥 하나당 보통 400~500엔정도.

7개 지옥을 모두 관람하려면 3~4시간정도가 걸린다.

5번에서 6번으로 이동하는데 버스가 1시간에 1~2대 다녀서.. 버스시간만 잘 맞추면 2시간도 가능할것 같다.

그래도 여행이니까 여유롭게 돌기를 추천합니다. !

 

 

벳부에서 지옥순례 방법!!

 

(※ 산큐패스가 있으면 순례 중 타는 버스는 모두 무료입니다.)

 

 

 

1. 벳부역 동쪽출구에서 유후린을 타고 우미지코쿠마에 정류장에서 내린다.

 

2. 길건너면 우미지옥. 우미지옥부터 관람을 시작한다.

(여기서 2000엔짜리 티켓을 구입한다. www.beppu-jigoku.com 여기서 할인티켓을 받으면 10% 할인받는다는데, 저는 다 관람할수 없을 줄 알고 안뽑아갔어요..ㅜ)

 

3. 우미지옥 왼쪽편에 오니이시보즈지옥이 있음. 오니이시보즈지옥 관람.

 

4. 지옥에서 나와 버스정류장쪽으로 가는길에 가마도지옥 간판이 보임. 가마도지옥 관람.

 

5. 더 내려가면 시라이케지옥이 있음. 시라이케지옥 관람

 

6. 시라이케지옥까지 관람하고 나오면 이미 간나와정류장과 가까움. 간나와정류장에서 16번버스를 탑승. (버스시간이 한시간에 1-2대라서 버스시간 확인하기)

 

7. 16번 버스를 타고 지노이케지옥에서 하차. 지노이케지옥 관람

 

8. 지노이케지옥에서 나와 아래쪽으로 이동하면 다쓰마키지옥이 있다. 다쓰마키지옥 관람(여기서 운이 좋으면 분출하는 모습을 바로 감상할 수 있지만 아니면 기다려야함. 30분마다 분출된다한다.) 모든 지옥 관람 끝.

 

9. 벳부역으로 가는 방법 : 16번 버스를 다시 탑승하고 벳부역으로 간다.

 

10번. 간나와로 다시 가는 방법 : 지노이케지옥과 다쓰마키지옥 중간에 있는 정류장에서 26번 버스 탑승. 간나와가 종점임.

 

11. 모든 순례를 마치고 유후인 가는방법 :

- 간나와 정류장에 내려서 간나와구치 정류장으로 걸어가 유후린을 탑승

- 우미지코쿠마에 정류장으로 가서 유후린을 탑승

- 아니면 벳부역 가서 유후린을 타거나 유후인가는 시내버스?를 타면됨.(유후린은 동쪽출구에서탐. 막차가 4시정도임. 유후린을 놓치면 벳부역 서쪽출구에서 시내버스를 타면된다고 함. 번호는 모름 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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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멍냐 2017.07.22 16:47 신고

    감사히 봤습니다.

  2. 포포츄 2017.07.25 20:46 신고

    감사합니다.

 

자유여행을 간다면, 스위스 여행 전 반드시 해야할 일!!

 

 

1. 스위스정부관광청 여행책자 받기

 

스위스 관광청에 메일을 보내면 "스위스 그랜드 투어"책을 받을 수 있다.

 

아래 주소로 메일을 보내면 된다! 간편간편~~!!

 

 

슈퍼주니어가 모델이라 멋지기도 하지만 스위스의 모습을 가장 잘 담은 책인 것 같다. 사진이 예술이다!

 

유료 가이드북과 비교하면.. 사진이 정말 멋지고 관광지도 설명도 간단 명료하다.

 

무료로 신청해서 이 책 부터 읽고 루트를 정한 뒤,

 

필요한 부분은 책을 사서 보던, 블로그 검색하는것이 좋을 듯 싶다~

 

그랜드 투어(자동차 관광) 설명이라 렌터카 여행하실 분들에게 필수!!

 

 

 

 

2. 동신항운에서 융프라우 철도 할인쿠폰 받기

 

스위스를 여행하면 융프라우는 거의 필수코스!

 

융프라우 철도 할인쿠폰을 동신항운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서 가져가자.

 

http://www.jungfrau.co.kr/main/main.asp 에 접속해서 아래 버튼을 눌러 신청하면 된다.

 

철도 할인쿠폰과 함께 철도 가이드책(시간표+노선)도 함께 보내주니까 엄청난 도움이 된다~!

 

 

 

이 쿠폰에서 구입할 부분을 체크한 뒤 융프라우 기차표를 구입할때 보여주면 할인가로 결제하면 된다.

 

한글 쿠폰이라 걱정했는데 보여주기만 하면 되서 너무 간편!!

 

 

 

저랑 신랑은 VIP 패스 2일권을 구입해서 하루는 융프라우요흐, 피르스트를 다녀왔고,

 

VIP 패스를 구입하면 플라이어, 마운틴카트, 트로티바이크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했어요!!

 

VIP 패스를 검색하면 이런저런 말이 많은데, 정말 재밌게 다녀왔음!!

 

체력이 된다면 멘리헨도 다녀오고, 하더쿨룸도 다녀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베낭여행이면 시도했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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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융프라우 철도 할인쿠폰을 가져가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겠네요!
    도움되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스위스 자연경관부터 액티비티까지 적어보았습니다.
    http://blog.hi.co.kr/1613

 

 

규슈, 2013

 

2013년도에 일본을 두번이나 갔네, 친구만나러,

총 3박 4일 다녀왔고,

후쿠오카 - 나가사키 - 유후인을 다녀왔다.

 

하루 무제한 버스티켓을 구입하고.

열심히 돌아댕길 준비!!

 

 

일본에 왔으면 초밥!

나는 생선을 좋아하지 않아 유부초밥, 삼겹살초밥, 소고기초밥, 디저트만 먹었다. ㅋㅋ

 

 

 

 

 

 

포장마차에서 친구랑 맥주를 마시고 있는데,

옆에있던 아저씨가 포장마차에서는 옆사람이랑 얘기도 하는거랬다.

옆아저씨가 맥주도 따라주시고 얘기하다 보니 태국에서 여행온 사람들이 합류했고, 한국드라마를 좋아한다 했다.

자연스럽게 포장마차가 소란스러워졌다.

 

 

 

 

 

 

 

나가사키 짬뽕,

나가사키에 갔으면 꼭 먹어보고 오자. 너무너무 맛있다.

 

 

 

 

 

나가사키에 사는 친구가 도루코라이스를 추천했다.

돈까스+카레밥+스파게티가 한접시에 있는 음식이다.

도루코가 터키라고 했다. 터키밥이 왜 터키밥인지는 모른다고 했다.

아무튼 평소 먹고싶은 것들이 한접시에 있어서 너무 맛있었다.

 

 

유후인으로 가는 나무로 된 기차 -

나무로된 기차를 타려면 인기가 많아서 여행전에 미리 예약해야한다!

여기서 파는 사이다가 유명한데, 왜 유명한지 모르겠다. 식당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예전에 만난 일본인이 발가락 양말을 선물로 줬었는데(결국 안신었지만..)

일본에서는 발가락 양말이 패션아이템인듯.. ㅎ

 

 

긴린코 호수.

 

 

일본의 택시는 문을 열어주시고 짐도 직접 실어주신다.

문도 자동으로 닫혔던 것 같다. ㅋ

 

 

 

유후인에서는 료칸에 묵었다.

차려준 가이세키 요리를 먹고, 온천욕도 했다.

내가 묵은 료칸은 남녀 구분이 아닌 예약제로 예약한 시간부터 1시간동안 쓸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료칸에 도착하자마자 온천 시간을 정하고 이용하면 된다. :-D

 

 

 

마지막날,

일본다운 우휴인을 떠나면서 너무 아쉬웠다.

내가 가본 일본 지역중에 가장 일본스러운 마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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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말의 도쿄.

여행이라기보단 친구를 만나기 위해 다녀왔던 도쿄,

3년 전 이야기라 기억이 잘 안나서 사진만 올립니다. ^^;

 

 

#지유가오카

 

 

# 센소지

이곳에서 좋은 운세를 뽑기가 정말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안좋게 나오더라도 너무 속상해 하지 말라고 한다. ^^

안좋게 나오면 묶어두고 나오면 된다.

 

 

# 도쿄 스카이트리

반딧불 축제도 겹쳐서 너무 멋있었다. 조금만 더 일찍 왔더라면 강 전체가 빛났을텐데 ㅠ

 

# 편의점에서 파는 빵인데 엄청 맛있다.

 

# 일본인 친구가 유명하다고 알려준 다리.

드라마나 영화에 자주 나온다고 사진찍으라고 알려줬다 :-D

 

 

# 아키하바라였나?

친구랑 잠깐 들렸는데, 만화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다시 이동 !!

 

#에비수 박물관

역시 여행은 술이지. 대낮부터 맥주 한잔.

 

# 하치코 동상

하치코 동상은 주인을 포기하지 않고 기다린 충견이라 동상으로 만들었다고,

시부야역에서 만날때 일본인들은 이곳에서 만난다고 한다.

 

 

# 도쿄역

 

 

 

# 도쿄타워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중 가장 서울과 비슷한 곳이 도쿄가 아닐까 싶다. ^^

나중에 또 온다면 디즈니랜드에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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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일본 홋카이도

(사진만 있어요)

 

 

 

# 일본의 흔한 편의점 라면 진열대

 

 

# 이 더운 물은 마실 수 없습니다.

 

 

#닝구르테라스

 

 

 

#후라노 치즈공방

 

 

#일본의 거리

 

 

 

# 팜 도미타

 

 

 

 

 

 

# 시키사이노오카

 

 

 

 

# 탁신관 자작나무 숲

 

 

 

# 삿포로 맥주축제

 

 

# 토리무시 우동

 

 

# 도야 호수

 

 

 

# 레이크 힐 팜

 

 

 

# 오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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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대성당

 

 

※ 2013년 여행 이야기 입니다.

 

 

어느 나라를 여행하든, 여행 중에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내가 지금 성당을 다니지 않는다는 점이다.

어렸을 적 부터 무교였지만 절과 교회는 어렸을적에 많이 따라다녔다.

하지만 성당은 늘 닫혀있고 묵직하고 신비로운곳으로 생각해왔다.

여행을 하면서 알게된 것이 있는데, 성당은 늘 열려 있다는 것이다.

늘 열려 있었는데 가보지를 못했구나..

 

유럽여행의 대부분은 성당 관람이었다.

여행책 코스가 대부분이 성당이었고, 성당 내부는 감탄이 나올 정도로 웅장하고 멋있었다.

소박한 성당이더라도 건축이 매우 정교했다.

 

나중에 알았는데, 성당에는 성당물품을 파는 상점이 있어서, 기념품도 살 수 있었다는것.

(나만 몰랐나...ㅠㅠ, 그래서 나중에 바티칸에 갔을때 성당 다니는 친구들을 위해 이것저것 많이 사왔었다. )

 

나는 성당을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성당 내부구경에 만족해야 했다.

그런데 노트르담 대성당은 전망대도 있다는점!! 전망대 올라가길 정말 잘했다.

파리 전체가 한눈에 다 보이고, 아찔한 스릴은 덤.

달팽이관같은 계단과 성당의 정교한 지붕까지 전체를 관람할 수 있었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정면 모습.

대체 몇명이 서있는 것일까?

 

아래 사진은 전망대를 올라가서 찍은 사진들이다.

파리 시내가 전부 내려다 보이고, 동물(?) 조각들이 모두 파리를 내려다 보고 있어서 재미있었다.

대체 어디를 보고있니 ㅋㅋ?

 

 

 

아래 사진을 보면, 몇개의 기둥에 의존해서 지나다니는 것이 너무 스릴있었다.

 

 

 

 

전망대를 내려오니 무슨 행사가 하고있었다.

신기해서 조금 쳐다봤지만 뭔지 몰라서 그냥 시테섬을 돌았다. ㅠㅠ

종교인들은 미사시간을 맞춰서 다녀온다는데.. 이럴 때 마다 어렸을 때 성당좀 다녀와볼껄...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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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궁전

 

 

※ 2013년도에 다녀온 여행입니다.

 

 

 

장미장미는 화사하게 피고, 장미장미는 순결하게 지네 ♪

 

내 나이 또래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한 베르사유의 장미라는 만화가 있다.

그때부터 나는 마리 앙뚜아네뜨 왕비를 좋아했다. 오스칼 보다 더..

베르사유의 장미라는 만화책도 닳도록 읽었고, 마리앙뚜아네뜨 영화도 몇번 봤다..

볼때마다 앙뚜아네뜨가 딱한건 나만느꼈을까?

 

마리 앙뚜아네뜨는 오스트리아의 경제적 상황?이 나빠지자 어린 나이에 프랑스로 시집을 오게된다.

남편인 루이16세도 별로였던걸로, 그래서 마리 앙뚜아네뜨는 다른 남자를 사랑했다. (만화에서)

그리고 단두대에서 목숨을 잃었다.. ㅠㅠ

빵이 없으면 케익을 먹으면 된다고 말했다는데 그것이 정말일까?

아무튼 태생은 금수저지만 가장 불행한 삶을 산 사람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어쨋든, 이러한 의미로 베르샤유 궁전은 꼭 방문할 수 밖에 없었다.

 

 

 

베르사유 궁전은 정말 일찍가야한다.

일찍갔음에도 불구하고 몇시간을 기다려서 들어간것 같다.

태양이 너무 강해서 양산을 폈는데, 양산쓴 사람은 다 한국인이었다. ㅋㅋ

그리고 동생이랑 공원에서 간단히 먹을 과자를 구입했는데, 음식물이 반입이 안된다는 얘기를 들었다.

어쨋든 과자는 반입이 됬다. 다행이었다. ^^ 

 

 

문앞에서도 줄을 엄청 서서 들어갔는데,

궁전 내부에 들어와도 줄을 서서 다닌다. 이땐 정말 힘들었다. ㅎ

 

 

마리앙뚜와네뜨와 루이16세가 살던 호화스러운 궁전이다.

궁전 대부분이 금으로 장식되어있었다.

오디오가이드를 빌렸지만 귀에 들어오지 않을정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궁전에서 보이는 정원.

날씨도 환상적이었고, 정원도 매우 화려했다.

뮤지엄패스로 정원 입장이 가능한 줄 알았는데, 정원을 가로지르는 버스만 탈 수 있었고 입장할 수 없었다. ㅠ

 

 

 

 

베르사유 궁전이 너무 넓어서 초록버스를 타고 마리앙뚜아네뜨가 지냈던 왕비의 촌락으로 향했다.

금으로 장식된 화려한 삶이 지루했던 것일까.. 왕비는 이곳에서 농사를 지내며 아들, 딸과 자연속에서 살았다고 한다.

왕비의 촌락 역시 경치가 대단했다!!

 

 

아래 사진은.. 상당히 어둡게 나온 사진이었는데, 스냅시드 보정이 사진을 살렸다. ㅎㅎ

사진을 좀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ㅠㅠ

 

 

 

 

 

공원 주변 잔디밭에서 과자를 먹으면서 음악을 듣는데 한국인이냐며 모로코 아이들이 다가왔다.

나이는 중학생정도 였고 가족여행 왔다고 했다.

잘 추는 춤이 미스에이 춤이라며 유돈노미를 노래와 함께 우리앞에서 보여줬다.

한류를 실제로 느끼는 순간이었다. 나보다 한국노래를 더 잘외웠다. (어려서 그럴꺼야..)

아무튼 그 학생과 학생 동생들이랑 사진을 찍고, 한국에 돌아와 메일로 사진을 보내줬는데... 너희들 잘 살고 있니? ㅎㅎ

 

아무튼 베르사유 궁전은 관람내내 짠한 느낌이 들었다.

마리앙뚜와네뜨가 그저 행복한 삶을 살았더라면 만화에도 나오지 않았고 내가 기억하지 못할 사람이었을 것이다.

부디 저승에서는 아가들과 행복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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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

 

※ 2013년도 여행입니다. ^^

 

개선문은 참 낭만적인 장소였다.

개선문에 오르면 샹젤리제 거리도 한눈에 보이고, 에펠탑과 몽마르뜨 언덕까지 훤히 보이는 장소이다.

하지만 동시에 소매치기를 당할뻔한 장소이기도 하다.

 

여행책과 카메라, 핸드폰과 지갑을 동시에 넣고다니려면 백팩이 꼭 필요했는데,

백팩에 좌물쇠는 오버인것 같아서 옷핀을 꼽아놨었다.

개선문 밑에는 지하도로 연결되어있는데 계단을 오를때 누군가가 지퍼를 열려고 했었다.

뒤돌아 보니 이미 검은 사람이 도망가고있었고, 우리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옷핀이라도 달아놔서 정말 다행이었다.

(그래서 이탈리에에 갈땐 가방 지퍼에 들어가는 좌물쇠를 구입했다)

 

아무튼 개선문은 낭만적인 장소다.

 

 

 

개선문 앞 샹젤리제 거리 횡단보도 중간에는 작은 공간이 있는데,

그 중간에서 개선문을 찍으면 참 잘나온다.

하지만 소심해서 후다닥 찍고 돌아섰는지 개선문이 기울어있네 ㅠ

 

 

개선문에서 야경을 찍기위해 어둑어둑해 질때 계단을 올랐다.

계단은 힘들어도 아랫사람이 올라오기 때문에 멈출수가 없다. ㅋㅋ

 

 

개선문을 중심으로 길이 여러갈래로 뻗어나가는데...

나의 카메라는 이 거리를 전부 담지 못했다 ㅠㅠ

 

 

너무 예쁜 달궈진 에펠탑.

 

 

개선문의 철조망도 역광을 받으니 멋있다.

커플의 역광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ㅎㅎ

 

 

내려와서 조명에 비춰진 개선문.

 

 

샹젤리제 거리에서 유명한지는 모르겠지만,

홍합탕과 감자튀김, 맥주가 굉장히 저렴한 금액으로 팔고있어 이끌려 들어갔다.

서비스도 너무 좋았고 익숙한 한국의 홍합탕 맛 ㅎㅎ 다만.. 계산하고 나가고 싶은데 사람이 오지를 않아... ㅋㅋㅋ

 

 

 

아무튼 개선문 하면 소매치기밖에 생각나질 않는다. ㅎ

옷핀이 없었더라면 최악의 파리가 되었겠지만, 옷핀 하나 덕분에 파리는 낭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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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다녀온 이야기 입니다. ^^))

 

 

에펠탑

 

첫 유럽 여행지를 프랑스 파리로 정한 이유가 바로 이 에펠탑 때문이었다.

6일동안 파리에 머물면서 몽생미생 투어를 보러가는 길목에서까지 거의 매일 방문했다.

보통 한나라의 한 광광지는 한번만 다녀오면 끝이었는데,

동생이랑 나랑 마음이 잘 맞았는지 에펠탑은 아침, 점심, 저녁 시간되는대로 다녀왔다.

 

특히 저녁에는 반짝반짝하게 조명을 켜기때문에,

가까운 사요궁이나 바토무슈를 타고 반짝이는 에펠탑을 관람하면 좋다.

(꼭 시간을 알아보고 가세요 ^^)

 

파리 테러, 벨기에 테러 등 테러가 일어날때 에펠탑의 조명을 국기 색갈로 비추는데..

이것도 볼만하겠지만.. 그래도 테러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래 사진은 사요궁에 있는 동상인데 비둘기가 앉아있는 모습이 참 무거워 보여서 찍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ㅠ 지금의 나처럼 지처보이네...

 

그리고 사요궁에서는 에펠탑 모형을 파는 흑인들이 여럿 보이는데,

이분들은 참 친절하게도 '노!'라고 대답하거나 싫은 표현을 하면 더이상 달라붙지 않는다.

나는 이곳에서 에펠탑 모형을 사지 않은것을 후회하는데.. 그 이유는 기념품 가게를 가면 알게될 것이다.

흥정하면 1유로에 여러개를 얻어갈 수 있고, 친구들에게 기념품으로 돌리기 좋다고 한다. ^^;

 

 

다음 사진은 맑은날의 에펠탑.

사람들 정말 많아서 사람구경하기 너무 좋다.

그럴땐 난간에 앉아서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것을 추천한다.

 

 

 

 

아래 사진은 사요궁.

사요궁에서 바라보는 에펠탑이 참 아름답다. 개선문에서 에펠탑까지 걸어갈때 꼭 들리는 장소이니 꼭 걸어가보시길.

 

 

사요궁과 에펠탑 사이에는 회전목마가 하나 있다.

회전목마와 에펠탑을 동시에 넣어서 사진찍지 못한것이 후회된다. ㅠ

 

 

그리고 정교한 에펠탑 무늬.

 

 

 

바토뮤슈를 타고 찍은 에펠탑이다. 마침 달도 찍혔네 ㅎㅎ.

딱히 시간맞춰 탄것이 아닌데 에펠탑이 반짝반짝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국인들이 많이 타는 유람선중 하나가 바토무슈인데. 나는 숙소에서 제공을 해줘서 그냥 이것을 이용했지만.

다른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은 다른 유람선을 타도 좋을 것 같다. ^^

바토무슈는 한국인, 중국인 등 아시아 인들이 매우 붐벼서 사진을 찍히 힘들었지만. 다른 유람선들은 그리 붐비지 않았다.. ^^;

그리고 펍같이 유람선에서 노래나오고 춤추는 사람들도 봤다.

 

 

 

퐁피두 센터 옥상에서도 에펠탑이 보인다.

 

 

개선문에서도 당연히 에펠탑이 보인다.

에펠탑 아경이 보고싶어 저녁쯤 개선문에 올랐더니 에펠탑이 달궈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건 대체 어떻게 찍었길래.. ㅋㅋ

 

 

노트르담 대성당 위에서도 에펠탑이 보인다.

그냥 파리의 대부분 지역에서 에펠탑이 보인다고 생각하면 된다. ^^

 

 

바토뮤슈에서 반짝이는 에펠탑 사진을 실패해서 다시 사요궁을 찾았다.

역시 반짝이는 에펠탑이 제일 예쁘다. ^^

 

 

 

파리의 치안이 안좋다고 하는데, 숙소도 치안이 안좋다고 소문난 곳에 잡았는데, 생각보다 안전했다.

개선문에서 소매치기 당할 뻔 했지만..

아무튼 파리에는 소매치기가 빈번하니 가방, 핸드폰을 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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