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미술관

 

 

친구와 함께 호암미술관에 다녀왔다.

용인하면 에버랜드만 있는 줄 알았는데 미술관도 있었다니,

데려가준 친구야 고마워 ㅋㅋ

 

호암미술관을 가려면 에버랜드에서 1시간 마다 셔틀버스가 다닌다고 하니 참고하면 될듯,

입장료는 4,000원이다.

 

호암미술관 가는길~~

 

 

 

 

 

호암미술관은 희원이라는 전통정원 안에 있다.

정원에는 공작새가 뛰어다니고 다람쥐가 도망다닌다 ㅋㅋ

아이들이 다람쥐를 잡으러 다니는데 너무 귀엽다 ㅎ

누구랑 오든 정원 안에서 한시간은 거뜬히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아래 보이는 건물이 호암미술관이다.

그날은 불교미술을 전시하고있었다.

 

 

 

 

두 마리인줄 알았던 공작새는 4마리정도였다.

뛰어다니고 날아다니고 난리였다. ㅋㅋ

 

 

 

 

 

 

6시에 문닫는데 우리는 5시에 도착해서 한시간 밖에 둘러보지 못했다 ㅜㅜ

정원이 너무 예뻐서 사진찍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2~3시간은 갈듯.

 

차를 타고 가면 굉장히 꼬불거려서 미시령을 연상케 하지만,

그래도 다녀온 보람이 있다 :-D 다음에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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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포천 허브아일랜드 불빛축제에 다녀왔어요.

저는 4시쯤 도착해서 별로 기다리지 않고 주차하는데 성공했지만, 늦게 오시면 차안에서 긴 줄을 기다리셔야 합니다.

주차장은 굉장히 넓지만 많은 차들로 주차하기가 쉽지 않아요. ㅠ

서울에서 셔틀버스를 타셔도 되고 지하철 1호선 소요산역에서 버스를 이용하셔도 가실 수 있어요.

가는데에는 어렵지 않지만 불빛축제에 가신다면 좀 서둘러서 나오셔야 긴 줄을 피하실 수 있습니다 :-D

 

 

 

입장권을 구입하시면 입장권과 지도를 받으시는데, 지도 뒤에는 도장찍는 칸이 있어요.

총 8군데에서 도장을 찍으시면 선물을 받을 수 있어요. ㅎㅎ

 

 

 

허브아일랜드 내의 허브힐링센터에 가시면 허브로 된 제품들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마침 핸드크림이 필요해서 핸드크림을 구입했는데 향이 참 좋았어요.

허브 차, 허브 스프레이, 허브립밤, 허브캔들 등을 구입하실 수 있고, 족욕을 체험하실 수 있어요.

 

 

 

허브아일랜드 내에는 옛날느낌이 나는 골목도 있습니다.

이곳에 문구점에는 옛날 문방구에서 팔던 불량식품들을 많이 팔고있어요.

산타젊은이가 달고나도 구워주고 ,구입하신 쥐포나 쫀드기는 직접 구워드실 수 있어요.

 

 

 

위의 이곳은 마지막 도장을 찍는 위치인 산타마을이예요.

도장을 모두 모으시면 작은 선물을 받으실 수 있어요. 랜덤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라벤더 향이 나는 인형을 받았어요.

이곳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실 수 있고 기념품도 사실 수 있어요.

 

허브아일랜드 내에는 이러한 기념품 가게 말고도

허브빵집, 허브 꽃가게, 허브갈비집, 공룡체험장? 등이 있답니다 :-D

 

 

마지막으로는 불빛축제의 야경을 보여드릴게요.

 

 

 

 

 

 

 

 

 

 

저의 느낀점은... 저는 많이 실망했습니다.

조형물들이 꼬질꼬질해서 낮에 보시면 조금 흉칙했고,

여자마네킹에 머리카락도 없이 산타모자만 대충 씌워놓은 것을 보고 깜짝놀랐고요,

LED 조명을 나무에 그냥 팽겨친 느낌이 들었어요.

 

생각보다 넓은 규모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지만...

조금더 신경써서 관리했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다른 계절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겨울엔 꼭 밤에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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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낙조전망대 쉽게가기

 

 

 

대부도를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해솔길 1코스에 있는 낙조전망대입니다.

낙조전망대를 가기 위해서 공영주차장을 검색하면 해솔길 1코스 시작지점 부근에 있는것을 알 수 있어요.

시작지점부터 낙조전망대까지는 생각보다 오래 걷는답니다.

따라서 좀 더 가까운 주차장을 알려드릴게요 ^^

 

 

 

# 코스 및 주차장

다음지도로 검색하면 구봉도공영주차장이 검색되지만,

T맵으로는 검색되지 않아서 주소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주소는 아래 그림에 적어두었습니다.

공영주차장에는 산길로 이어진 해솔길이 바로 보여서 이곳으로 올라가시면 산 코스예요. 등산 시작입니다. ㅎㅎ

따라서 관절이 안좋으신 어르신들과 산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평지 코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평지코스와 가까운 주차장은 공영주차장과 도로로 연결되어있으니 쉽게 가실 수 있어요.

 

 

 

 

# 산 코스

그럼... 저는 공영주차장에서 내렸으니 이곳에서 바로 보이는 산코스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주차장에서 낙조전망대까지는 산코스, 낙조전망대에서 주차장까지는 평지코스로 다녀왔습니다. ^^

이렇게 보이는 곳으로 올라가신다면 산코스입니다. ^^

 

 

아래 사진은 산코스에서 보이는 개미허리다리 입니다.

개미허리다리에는 해안으로 갈수있는 계단도 있어서 내려갈 수 있어요. 

 

 

개미허리다리를 건너서 올라가서 좀 더 걸으면 낙조전망대로 가실 수 있어요.

 

 

 

#평지코스

낙조전망대에서 해안길로 바로 내려오시면 간조일땐 쉽게 걸으시겠지만,

물이 들어올 땐 큰 바위들을 넘어서 지나가야해서 조금 위험합니다.

물이 들어오고 있다면 개미허리다리까지가셔서 내려오시는것이 안전합니다. ^^

 

평지코스는 시멘트(?)가 깔려있어 걷기가 훨씬 편합니다. 강아지들이 마르기 전에 지나갔는지 발자국도 많이 보이네요 ^^

 

 

 

해솔길 전체를 느끼고 싶은 분들은 해솔길 1코스 시작지점부터 가시는 것을 추천하고요,

시간이 없거나 오래걷는데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은 제가 추천하는 장소에 주차하시고 다녀오면 될 것 같아요. ^^

 

즐거운 여행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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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섬 박물관

 

 

대부도 유리섬을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섬 대부도에서 아기자기하고 몽환적인 유리공예를 느낄 수 있는 곳이예요.

입장료가 만원으로 좀 높은편이지만, 유리공예시연도 관람하고, 박물관과 멋진 풍경을 볼수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네비에서는 유리섬 박물관을 검색하시면 쉽게 가실 수 있어요.

 

# 유리공예시연

# 조각공원

# 미술관

# 편의시설

 

 

 

# 유리공예시연

유리공예시연을 관람하시려면 시연시간을 알아보고 가셔야 합니다.

저는 11시 30분쯤 도착하여 바로 관람을 했어요. 시연관람은 무료입니다.

 

 

이곳에서는 관람하는것 말고 직접 유리공예를 해볼 수 있는 체험장도 있습니다.

체험장은 시연장 옆에 위치하고 체험하는 유리공예 분류에 따라 금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 조각공원

저는 조각공원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겨울이지만 너무 춥지 않고 산책하기 좋은 날씨였고, 생각보다 조각공원이 넓어서 오래 머무를수 있었어요.

조각공원에는 카페도 있어서 너무 추운 겨울에는 추위를 잠깐 피해도 좋을 것 같네요.

 

 

억새가 많아서 사진을 찍으면 분위기 있게 찍히고, 그날따라 구름도 부드럽게 예술이었어요. ^^

 

 

 

억새 사이사이로 물가가 있고 징검다리로 이어져 있어서 너무 운치있고요,

어린왕자 별은 들어가볼수도 있답니다.

 

 

 

 

# 미술관

미술관 입구에는 빨간색 조형물이 위치하고 있어서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

유리로 만든 수많은 작품들과, 여러가지 테마로 꾸며놓은곳들, 그리고 거울방 등이 있어요.

 

 

미술관 내부는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어요.

이곳에는 정말 신기한 유리공예 작품들이 많이 있고요,

관람중 직원분이 설명도 해주셔서 모르고 지나갈뻔한 이야기도 알 수 있었어요.

미술관은 이곳 뿐만 아니라 기념품가게 윗층에도 미술관이 있으니 꼭 들렸다 가세요 ^^

 

 

 

#편의시설

유리섬에는 기념품가게, 음식점, 카페가 있어서 관람 중 배고프거나 지쳤을때 밥도먹고 커피도 마실 수 있어요. ^^

 

 

 

이상으로 대부도의 유리섬이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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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운영 날짜  2015 10월 1~2일, 8~10일, 16~17일

운영 시간 18:00~24:00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공원

 

오늘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을 다녀왔습니다. 내일이 마지막 날이네요ㅠ.

그래서 다녀오자마자 부랴부랴 팁을 적어보겠습니다.

 

 

 

 

# 교통

지하철 : 여의나루역 2번출구

주차장 : 마포대교 공영주차장이 제일 가깝지만 만차이므로 한대가 나와야 한대씩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밤이라 도로에 그냥 주차해놓으신분들이 많아요... 엄청 복잡하므로 대중교통 추천합니다.

 

 

 

# 주요 가게들

밤도깨비 야시장은 작은 여러개의 부스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로 방향제와 캔들이 많았고, 직접만든 악세사리, 생활소품, 컵과 접시, 디저트, 꽃, 수제 청과 쨈 등을 팔고 있습니다.

반찬가게도 있었고, 캐리커쳐도 그려주는 곳도 있답니다. ^^

카드를 받는 가게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보통은 현금결제 하는것 같더라고요. 가시기 전에 현금 챙겨가세요. ^^

 

 

 

 

 

 

 

# 푸드 트럭들

밤도깨비 야시장에는 푸드트럭도 함께 있어요.

닭꼬치, 츄러스, 피자, 문어꼬치, 소세지, 김치볶음밥 등 밤에 절대 먹어서 안될 정말 맛있는 음식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음식을 먹으려면 어디든 긴 줄을 서야 합니다. ㅎㅎ

 

 

 

 

 

 

참 맛있어 보이죠?

음식을 구입하시면 근처 테이블이나 계단에 앉아서 드시면 됩니다. ^^

밤이라 많이 어둡기 때문에 흘리지 않게 조심히 드셔야 해요 ㅎㅎ

 

다 드시면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는거 잊지 마시고요 ^^

 

 

 

# 한강 야경

밤에 한강을 오셨다면 야경을 구경해야죠!!!

번쩍번쩍한 건물들도 있어서 야경이 참 신비롭습니다.

 

 

 

 

저는 너무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행사를 하나도 보지 못했어요.

7시부터 마술과 같은 여러 행사가 있는것 같으니까 너무 늦게 가시지 않는 것도 하나의 팁이 되겠네요. ㅎ

 

아.. 마지막으로

제가 갔던 공원 내 화장실들은 전부 고장이거나 지저분했어요 ㅠㅠ (행사때문인가..)

화장실은 손씻는 용도로 가시기 바래요 :-D

 

행사가 하루 남았지만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즐거운 쇼핑 되시길 바랍니다!!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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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기념 특별기획

사랑하라 대한민국

[입장료 : 무료]

[2015.08.22~2015.10.03]

 

 

추석 당일에 다녀온 '사랑하라 대한민국'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이 전시회는 구 서울역(서울역 2번출구)에서 하고있고, 서울스퀘어에 주차를 하고 다녀왔습니다.

이 전시회를 다녀오면 서울스퀘어에 1시간 무료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끝나기 며칠전에 다녀와서 아쉽네요 ㅠ

 

 

 

입장권은 승차권 형식으로 되어있고, 입장을 하게되면 아래와 같이 구멍을 뚫어줍니다.

시간여행 기차를 타는 느낌이예요.

 

사랑하라 대한민국 팜플랫과 구석구석 탐구생활을 꼭 들고오세요 ^^

탐구생활을 열어보시면 전시회를 즐길 수 있는 문제들이 있고, 이 문제를 다 풀고 나가면 간단한 상품도 받으실 수 있어요.

 

 

전시회를 들어가자마자 삼륜용달차가 반깁니다.

이곳에는 젊은사람들 보다는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들이 많이 방문하시고

서로서로 옛날 추억에 젖어 이야기를 나눕니다. ^^

 

사랑하라 대한민국 전시회는 옛날 건물, 옛날 물건, 옛날 시대가 반영된 포스터 등등이 구역별로 전시되어있어요.

아래 사진은 여러 전시 중 옛날 건물들을 전시해놓은 곳의 사진들 입니다.

구경오신 어르신들께서 이런거 본적있냐고 하시면서 말도 걸어주세요 ㅎㅎ.

 

 

 

 

 

 

 

 

 

 

 

 

이번 전시장은 옛날 물건들을 전시해 놓은 곳입니다.

하얀고무신과 검정고무신이 반겨줍니다. ^^

 

 

 

 

 

 

 

계란동동 모닝커피의 레시피입니다.

마셔본적 없는 커피라서 나중에 한번 맛볼까 싶어 레시피를 찍어왔어요 ㅎㅎ

 

 

이곳은 전시회를 주최한 KBS에서 사용한 오래된 물건들이 전시되어있고,

저 문을 지나면 '국제시장'에서 보았던 이산가족을 찾는 영상이 틀어져 있습니다.

 

전쟁이 끝난뒤에도 계속해서 발견되고있는 유해를 보관한 전시장입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그리고 간단한 대한민국 영상을 보고 이 전시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전시장을 나오면 옛날 자동차도 전시되어있어요.

시발택시 뒤로 사람이 서있는 저곳에서 탐구생활을 채점하고 상품을 받아가시면 됩니다. ^^

 

 

 

 

 

사진을 굉장히 많이 올렸지만, 사진으로 보여드리지 못한 것들이 더 많습니다.

저와 가족들은 이곳에서 2시간이나 머물렀을만큼 굉장히 볼것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젊으신 분들은 혼자 가시지 마시고 가족단위로 가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 가시면 전시품에대한 설명도 듣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넉살 좋으신 어르신 관람객들이 설명도 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

다만 걷기 힘드신 분들은 조금 힘드실 것 같아요, 전시장이 1층, 2층으로 되어있고 코스가 생각보다 길어요 ^^

중간중간 의자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전시회가 끝나기 전에 꼭 가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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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아트밸리

[입장료 1인 : 5000원]

[모노레일 1인 편도 : 3500원]

 

 

 

주말에 포천아트밸리를 다녀왔습니다. ^^

주말에 잠깐 시간내서 다녀오기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 모노레일

입장권을 끊을때 모노레일 탑승권도 함께 팔고있었어요.

아트밸리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오르막길을 올라가야 하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올라갈땐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올때엔 걸어내려오기로 했습니다.

모노레일이 생각보다 넓어서 많은 인원이 탈 수 있는데,

모노레일 자체가 느려서 기다리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출근길 지하철 2호선이 연상될 정도로 많은 인원을 태웁니다.

 

 

 

# 천문과학관

포천아트밸리에는 천문과학관이 있어요.

이곳에서 별자리 설명과 4D영상을 보려고 시간맞춰 도착했지만 다음시간 표를 사야한다고 해서 안하기로 했어요. ㅠㅠ

우주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가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

 

 

별자리 설명을 포기하고 아쉬운채로 관람하던 중 마침 태양의 흑점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태양을 볼 수 있는 천체관측실로 열심히 올라가는데 내려오는 사람도 없고 외진곳이라 안하는줄 알았어요.. ㅋ

 

천체관측실에 도착하시면 복잡해 보이는 망원경이 여러대가 있습니다.

위의 망원경은 태양의 위치에 따라 돌면서 태양을 바라보는 망원경입니다.

마침 관람객이 저밖에 없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를 위의 망원경에 합체시켜주셔서 태양을 촬영할 수 있었어요 ^^

제 카메라 인생 7년 동안 이런 좋은 렌즈와 합체하기는 처음이네요 ㅎㅎ

 

태양의 흑점이 보입니다. 어렸을 적 과학시간에 태양을 그림자로 보면서 흑점을 관찰했던 것 같은데.. 실제로 찍다니 너무 신기했어요.

 

이것도 옆에있는 망원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가지고 있는 렌즈로 찍은 사진이예요. 어디를 찍었는지 아시겠나요?  

 

 

사람이 없을 때에만 촬영을 도와주실 수 있다고 하셨는데, 촬영을 원하신다면 사람이 없을 시간으로 가셔서 살짝 부탁드려도 좋을 듯 해요 ^^

 

 

 

# 천주호

주말에 어디갈까 하다가 천주호 사진에 반해서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죠.

과거에 채석장이었던것처럼 아트밸리 내부가 전부 돌들이고요, 돌들이 멋진 경관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위에 이상한 석상 보이시죠? ㅋㅋ

저기로 올라가면 천주호를 내려다 보는 전망대인데, 내려오는 길이 위험해서 노약자나 고소공포증이 있으신 분들은 저기로 올라가지 말라고 안내되어 있어요. 저희는 호기심을 가지고 올라가보았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이런 뺑뺑이 계단이 있었네요. 저희는 재밌게 내려갔는데 노약자 분들은 조금 힘들 것 같아요.

 

 

 

# 조각공원

계단을 내려오시면 막걸리 이글루가 있고 그 뒤에 카페가 있어요.

 

 

천주호의 반대편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각공원이 있어요. 흰색의 조각과 초록색 배경이 사진이 더욱 예쁘게 나오게 해줍니다. ^^

 

 

 

 

# 나가는길

도착해서 표사느라 몰랐는데, 바람개비도 있고 아트밸리 이름도 써져있었네요. ^^

날씨도 너무 좋고 사진찍으면서 놀기에 참 좋은 장소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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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산

[입장료 1,000원]

 

 

# 소요산 가는길

지하철 1호선 소요산역 1번출구

저는 평일에 차를 타고 갔는데 주차비 2,000원으로 써있었지만 개방되어 있었습니다.

 

 

# 자재암 가는길

주차장에서 매표소까지 걸어올라 가는길에 오른쪽으로 계곡이 졸졸 흐르고 있습니다. ^^

나중에 매표소 전에 돗자리 펴고 앞에서만 놀아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소요산 까지 왔는데 자재암까지는 올라가야겠죠?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고 올라가는 길입니다. 나무가 우거져서 햇볕을 가려줍니다.

 

 

원효폭포를 지나 백팔계단을 올라오시면 해탈문이 보여요.

 

이곳은 원효대사가 자살을 하려다가 깨우치신 언덕에 올라서서 찍은 사진이예요 ^^

 

물이 너무 맑아서 물이 보이지 않아요. ㅋㅋㅋ 

 

 

 

좋은 글귀들이 가는길에 많이 적혀있습니다. 자재암 가는길에 반성이 절로 되네요.

 

 

 

# 자재암

자재암까지는 힘들지 않은 코스입니다.

평일 오전시간이라 관광객이 많지 않고 불경을 드리는 분들이 조금 계셨어요.

이곳에 약수터가 있으니 한모금 드시고 이동하시는 것도 좋아요.

다른 약수에 비해 물맛이 달고 차를 우리기 좋은 물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벌컥벌컥 마시는 바람에 못느꼈지만요 ㅎㅎ

 

 

 

 

 

 

# 소요산 하백운대 가는길

욕심을 내서 하백운대까지 가려고 했는데, 그 날 오후 2시에 비가온다는 일기예보로 조금만 올라갔다 내려왔어요.

조금까진 아니고.. 거의 올라갔던 것 같은데 마지막을 못보고 와서 아쉽습니다.

올라가는 길은 계단이 매우 많아요. 올라가시는 등산객분들이 이곳은 계단이 많아 쉽지않은 산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어렸을 땐 곧 잘 올라가곤 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체력이 많이 부족한지 숨이 많이 찼어요.

 

 

 

 

 

 

 

여기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왔습니다. ㅠ

저는 등산복장도 아니었고.. 우산도 없었고 ㅎㅎ 사진기만 딸랑 들고 갔기 때문에 사진기를 위해서 하산했습니다. 

(계단이 장난 아닙니다.. 끝이 없어요 ㅋㅋ)

 

 

 

# 자재암에서 내려오는 길

소요산에 오기 전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토끼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올라갈 땐 못봤는데 내려올때 이렇게 만났네요 ^^

그리고 소요산에는 뱀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발 밑으로 막대기가 지나가서 다시 보니까 뱀이었어요 ㅎㅎㅎ.

 

 

 

 

 

 

 

그럼 즐거운 소요산 여행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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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 한옥마을

[입장료 무료]

 

 

# 한옥마을 가는길

충무로역 3번출구

(나와서 뒤돌면 할리스가 보이는데 그 뒷 골목으로 가면 한옥마을이 보임)

 

 

남산골 한옥마을을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아보았습니다.

 

 

 

# 스트리트 뮤지엄

비영리를 목적으로 일정기간 전시를 하고있어요.

입구쪽과 언덕쪽 두 군데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눈이 즐겁네요 ^^

 

 

 

 

 

 

 

# 서울시 타임캡슐

1994년 서울시에서 타임캡슐을 남산골 한옥마을에 묻어두었어요.

1994년 당시를 의미하는 여러 물건들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2394년에 꺼낸다 하니 참 신기하네요.

들어가는 입구가 성벽처럼 돌로 되어 있어서 새로운 느낌이 들어요~

 

'서울' 이라고 써진 원형 대리석 밑에 물건들이 묻혀 있습니다.

 

 

 

# 한옥마을

이제 한옥으로 들어가봅시다.

해가 질 무렵 들어가니 조명이 너무 예뻤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왼쪽 건물에 카페도 있고 기념품 가게도 있어요.

외국인 몇분들이 한복 체험을 하고 있네요. ^^

 

 

남산과 가까운 한옥마을.

 

고양이? 모양의 부뚜막.

 

 

 

 

 

 

# 나오는길

연못앞 벤치에서 여러 커플이 도시락을 먹고있어요 ㅎ

 

 

 

 

저녁인데도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오는 장소입니다.

그리고 이근처에는 회사들이 참 많아서 점심시간에는 직장인 분들이 소화? 시키는 장소가 될 것 같고,

지난번 낮에는 어르신들이 돗자리를 가지고 오셔서 쉬고 계셨어요.

여러모로 좋은 장소 같아요.

 

서울 중심에 한옥마을이 무료인데도 불구하고 관리가 잘 되어져서 매우 깔끔했어요. ^^

많은 여행자 분들도 깨끗하게 이용하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서울 여행 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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