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그를 시작함에 앞서 여행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여행을 준비할때 꼭 서점에서 여행책을 구입해서 들고갑니다. ^^

저의 경우 어떻게 골랐는지,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알려드릴게요.

 

저는 최근  엄마, 동생과 함께 헝가리(부다페스트)-크로아티아-이탈리아를 다녀왔어요.

 

 

1. 헝가리(부다페스트)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경우 여행책이 많이 없어요. 있더라도 유럽을 다루는 큰 책안에 몇장만 있습니다. ㅠ

따라서....

국가 기본정보가 있는지, 대표 여행지를 쉽게 알 수 있는지, 지도와 지하철 노선도가 섬세한지,

내가 가려는 다른나라 설명이 있는지를 보고 선택했어요.

 

<3일이면 충분해 동유럽여행 베스트 코스북>

 

 

장점

크로아티아가 포함되어있음, 지도와 지하철 노선도가 보기쉬움, 여행지를 쉽게 알 수 있음

 

단점

여행지를 쉽게 알 수 있으나 여행지가 별로 안적혀 있음(여러 블로그를 많이 보고 갈 것 or 시티투어 버스를 탈 것)

 

 

2. 크로아티아

 

요즘 크로아티아 여행을 많이 가고 여행책들도 많아졌어요.

저는 크크로아티아에서 '자그레브-라스토케-플리트비체-자다르-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로 루트를 정했고,

렌터카 여행이었기 때문에 렌터카 여행에 도움이 되는 책으로 선택했습니다.

 

<렌트카 타고 버스 타고 아름다운 크로아티아 여행>

 

 

장점

렌트카 이용방법, 운전 주의사항, 가는길 설명(요게 유용했음)이 있음

 

단점

글로 되어있어 열심히 읽어야 함, 지도가 단순함(지도는 인포에서 받으면 됨)

 

책을 읽으면 오타도 많고 여행지에 대한 설명은 별로 없고 완성도가 떨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지만, 초보운전인 저에게 어디에서 어떻게 가는지 네비처럼 도움을 준 책입니다. ^^; 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위에서 언급한 동유럽 책과 블로그를 참고했어요.

 

 

3.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책 종류도 너무 다양해서 정말 고민 많이 했어요.

그래서 평소에 주로 구입하는 인조이 시리즈를 구입했어요.

그렇지만 이탈리아를 공부할 시간도 별로 없었고, 바티칸투어, 로마투어, 남부투어를 이용했기 때문에

책이.....그닥................필요하지는 않았습니다 ㅠㅠ.

 

책을 미리 공부하신다면 이탈리아를 이해하는데 되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탈리아의 경우 투어가 잘 되어있어 (시간 없으면) 가이드를 통해 지식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ENJOY 이탈리아>

 

 

장점

소책자(지도책)가 있음, 여행시 필요한 간단한 이탈리아어가 있음

 

단점

두껍고 무거워서 장기여행 시 부담, 지도가 부정확(숙소에서 받은 지도를 이용함 ㅠ)

 

 

 

이상입니다. ^^

책 그림은 네이버 검색해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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